<1권>
p.123
"시스템대로 움직이지 마요. 시스템을 뛰어 넘어버려요."
p.174
어렸을 때 난 스스로 이렇게 말하곤 했어. 살아갈 날이 많으니까 힘내자, 내일은 달라질 거야. 뭐든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p.175
내 말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는 거야
p.189
자기 앞길은 알아서 개척해야 했다.
p.192
절대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p.304
그럼에도 엘리자베스는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히 알았다. 자신에게는 대단한 것을 이룰 가능성이 있었다.
p.334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의 거의 98퍼센트는 처음부터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
p.377
세상에는 말하지 않은 게 나은 것들도 있다.
p.378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혼자만의 비밀이 있을 수 있다. 그건 당연하다.
p.448
난 실패한 게 아니야. 다만 일이 안 되는 만 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야
p.471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진실
p.478
그대가 살아갈 날은 많이 남지 않았다. 그 시간 동안 마음의 창을 열어 햇빛을 받도록 하라.
p.543
모든 게 잘될 거예요. 어쩌면 아주 잘될 수도 있고요.
p.554
중요한 점을 기억해두면, 때가 왔을 때도 침착할 수 있으니까.
p.601
자신이 최우선이 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오롯이 나만의 시간요. 아기도, 일도, 죽은 에번스 씨도, 더러운 집도 다 제쳐두고요. 딱 나를 위한, 엘리자베스 조트를 위한 시간을 가져봐요. 뭘 필요로 하든, 뭘 원하든, 뭘 찾든 그 시간 동안 자신의 욕구를 충실하게 추구해봐요.
p.601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봐요. 매일.
p.681
끝없이 일어나는 실수에 끊임없이 적응하는 게 삶이다.
p.744
괜찮아. 우리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p.843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거잖아요? 제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사람도 실망하게 되는 게 인생이죠.
<2권>
p.56
주방에서 두려움 없이 행동한다는 것은 곧 삶에서 두려움 없이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p.56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실험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p.87
가족이란 알고 보면 끊임없이 유지 보수가 필요했다.
p.91
요리라는 것은 정확한 과학이 아닙니다. 제가 들고 있는 토마토는 여러분이 들고 있는 토마토와는 다릅니다. 여러분은 갖고 계신 재료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걸로 실험해보십시오. 맛보고, 만져보고, 냄새를 맡고, 들어보고, 시험해보고, 평가해보십시오.
p.100
우리 행동을 직접 선택하는 존재
p.103
난 싫어요, 해리엇. 장단 맞추지 않을 거예요.
p.120
그건 개인정보라서 말씀드릴 수 없어요.
p.125
영혼을 움직일 만한 내용을 찾고 있어.
p.125
영감을 얻으려고 읽는단다.
p.130
네가 선택하는 것들이지. 네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너를 너답게 만든단다.
p.130
조상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네가 중요하거나 똑똑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란다. 너를 너답게 만드는 건 조상이 아니야.
p.163
만약 뭔가가 진짜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좋아 보인다면, 대부분 생각처럼 진짜일 리 없다.
p.192
공공도서관에 가서 공부하십시오. 그다음엔 의과대학 입학시험을 보시고 의대에 입학하신 다음, 레지던트가 되십시오.
p.192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p.207
나쁜 일을 거꾸로 원동력으로 삼는 거야. 나쁜 일에 사로잡히는 걸 거부하렴. 맞서 싸우렴.
p.243
우리가 자신을 쓸모없는 잣대에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p.244
분별력을 갖추고 과학자처럼 생각하라.
p.244
문화적 단일성을 넘어서 생각
p.269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해요.
p.269
그만 징징대요, 월터. 운전대를 잡고 조종하라고요. 어떡할지 정 모르겠으면 조종하는 척이라도 해요.
p.273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바로 자신부터 말이다.
p.307
생각한 바를 정확히 말하기 때문이야.
p.311
저는 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만든 이들을 믿습니다. 농부와 수확자, 수송자, 그리고 식료품 매대를 정리하는 분들이죠.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습니다, 에드나. 바로 당신이 가족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을 만드니까요. 당신 덕분에 다음 세대가 번성하는 겁니다. 당신 덕분에 다른 이들이 살아갑니다.
p.370
믿음에는 종교가 필요 없어요.
p.427
과학자들은 실수가 당연히 일어나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실수를 포용합니다.
p.501
잘못된 말에 신경 쓰지 마. 그런 말을 쓰는 사람에겐 관심도 주지 말고.
p.539
정상성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p.553
매력의 원천은 바로 자신감이었다. 자신이 누군지 확실하게 아는 자가 내보이는 분명한 기색. 엘리자베스는 그 자신감을 씨앗처럼 뿌렸고 그것이 마침내 상대방에게 뿌리내려 자라도록 했다.
p.565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들 때마다,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용기는 변화의 뿌리라는 말을요. 화학적으로 우리는 변화할 수 있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니 내일 아침 일어나면 다짐하십시오. 무엇도 나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내가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더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규정하지 말자고. 누구도 더는 성별이나 인종, 경제적 수준이나 종교 같은 쓸모없는 범주로 나를 분류하게 두지 말자고. 여러분의 재능을 잠재우지 마십시오, 숙녀분들. 여러분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십시오. 오늘 집에 가시면 본인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시작하십시오.
p.675
상대의 재능을 인정하는 포용력과 그 재능에 주눅 들지 않고 앞으로 상대가 발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능력이야말로 총명한 사람의 자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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